2021 연세대학교 천문대와 함께 보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하늘>
분야연세포럼
학습시간04시간 19분
2021 연세대학교 천문대와 함께 보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하늘>
2021-1학기 연세대학교 천문대와 함께 떠나는 <우주 특급 익스프레스>에 이어 천문대와 천문우주학과에서 기획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2021-2학기 대중강연 시리즈
본 시리즈는 어제, 오늘, 내일의 하늘이라는 3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진행된다.
<어제의 하늘>편은 3강으로 구성된다.
1강에서 이원기 연구원은 천문학적 비용이 드는 망원경을 사용하는 비용은 얼마이고 모두에게 무료로 공유되는 천문학의 독특한 문화와 최신 망원경의 관측결과를 직접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2강에서 박승현 연구원은 신라 시대에 지어진 첨성대가 세계 최고(最古)천문대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첨성대의 건설 목적과 내포된 상징성을 고천문학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3강에서 황승규 연구원은 맨눈으로 관측이 가능한 토성 너머 천왕성과 해왕성은 어떻게 발견한 것인지를 흥미롭게 이야기 한다.
<오늘의 하늘>편은 2강으로 구성된다.
4강에서 김다운 연구원은 요즘 밤하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별들을 소개하며 '천체 관측'을 시작하는 첫 걸음, 밤하늘과 친해지는 방법을 제시한다.
5강에서 장호우 연구원은 천체사진의 허와 실을 파헤쳐보고 일반인들 수준에서 화려한 천체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내일의 하늘>은 2강으로 구성된다.
6강에서 최정윤 연구원은 우리 별들의 탄생을 조명하며 우리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이끄는 소중한 시간을 공유한다.
마지막 7강에서 이성문 연구원은 인공위성의 증가로 인한 수많은 우주쓰레기 이슈를 다룬다. 민간산업의 우주개발시대에 미래의 우주는 문제가 없을지를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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