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운 나이에 조국을 지켰던 6·25 참전 용사들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을 있게 한 영웅들이지만 참전 사실을 증명할 방법이 없어 많은 분들이 유공자로 대우 받지 못하고 계십니다. 이때 다양한 소셜 미디어에서 쓰이는 '친구 추천' 기능을 활용하여 참전 용사를 네트워크로 연결한다면 어떨까요?

6·25 전쟁 발발 70년이 지난 지금, 산업공학과 학생들이 머리를 맞대어 해결책을 제시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