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토크] 커피한잔, 유물한점 -서른두 번째 이야기
분야
학습시간11분 26초
#뮤지엄토크# 세브란스# 선교사# 조선
"어느 선교사의 조선에 대한 헌신"
한 두 사람의 의지로 광혜원, 제중원, 그리고 세브란스의 시작되었을지 모르지만,
이렇게 큰 기관으로 발전하기까지는 이름 모를 많은 이들의 노고와 헌신이 있었습니다. 이 분들의 헌신의 정도를 비교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일 것입니다.
지금, 그리고 미래의 연세를 이끌 중요한 정신인 기독교, 개척, 그리고 협동 정신을 보여주신 어느 이름 없는 선교의사의 헌신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110여 년 전 조선에 헌신한 어느 선교사에 대한 이야기를
김세훈 동은의학박물관장이 들려드립니다.
이번 학기 뮤지엄토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뮤지엄토크_커피한잔,유물한점_32_ 어느 선교의사의 조선을 위한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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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토크, 세브란스, 선교사,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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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시간11분 26초